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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사는게 짐승과 다를게 뭔가...
베이스를 침
더 짐승같아졌어
쟤는 솔직히 작중에 간경화로 세상을 언제 떠나도 이상하지 않을 캐릭터지
장기 떼가려고 납치한 야쿠자도 열어보니까 떼서 팔아먹을것도 없다고 어이없어할 캐릭터
딴조직이 작업중인(우리 조직은 모르니까) 사람인줄 알고 안건드림
납치감금 조교해서 사라져도 아무도 이상하게 여기지 않을 캐릭터지..
결국 올게 왔구나...
너 망가타임키라라라서 산 줄 알어
술에 취해 기억도 못하는 만취녀.AV
수상하게 쩡이많은
일상 백합(?) 코믹스 세계관이라서 살았음
현실이었으면 진짜 상종 못할 알중이라 처음엔 실력빨로 버티다가 점차 버림 받고 길거리에서 조용히 사라질 사람임 ㅋㅋㅋㅋ
이제 술꾼 캐릭터도 너무 시대랑 안맞는지... 저런거 보면 귀여운게 아니라 무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