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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 글 쓴 사람은 기는 빗치니까
후다냐
이것 또한 철학인 것이겠지
개똥철학
근데 결론적으로 그 처녀와 함께할 자기자신도 충분히 심신이 청명하고 올발라야하지않을까?!
정말 모솔아다 같은 철학이다..
농이 아니라, 저 생각을 해내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시간 고민을 했을까....
그 정성으로 다른 걸 해라 제발 제발
저거 다 충족하는 이성은 수도원 경력=나이인 70먹은 할머니 수녀님밖에 없을거같은데 취향참
으으 씹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