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팝) 헌트릭스 성우들의 후속작과 진우에 대한 인터뷰

인터뷰어:

루미 진우에 대해서는 커플을 원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데요

진우가 돌아오길 원하시나요?

그 관계를 좀 더 탐구해 보길 원한다던가?

루미 성우:

그게 너무 웃겨요.

모두가 "어떻게 진우를 죽일 수가 있어?"라고 하시는데

전 그때마다 "진우가 죽었다니 무슨 소리야?"

거긴 마법이 있는 세계잖아요.

맞아, 어떤 면에서는 그가 죽었을지도 모르지만

그는 죽지 않았어요.

미라 성우:

진우는 그 전에 이미 죽은 사람이니까ㅋㅋ

루미 성우:

그의 영혼은 저에게...

아니 '루미'에게 있지만 ㅎㅎ (뒤집어짐)

아니 내 말은 감독들이 그런 열려있는

신비주의를 정말 잘 해냈다고 느껴요

조이 성우:

매기와 크리스 감독에게 말해달라고 졸랐지만

답을 얻지 못했어요

루미성우:

우리 중 누구도 명확한 답을 못 들었어요

작가들은 정말 입이 무거워요

조이 성우:

저는 루미 진우 커플을 좋아해요.

저도 살아있었으면 좋겠어요

루미 성우:

저도 그래요. 어떻게 그러지 않을 수 있어요?

그는 그녀의 문양을 처음 본 사람이잖아요

그녀를 받아들이고 사랑하고 보호했던 그 이야기가 너무 사랑스러워서 눈물이 났어요

인터뷰어:

맙소사 저도 그래요 심지어 그가 흐느낄 때

오 마이갓...하면서 울었다니까요

이런 보편적인 사랑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습니다. 정말 달콤하죠.

바라건대, 후속작에서 그가 돌아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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