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
지정생존자 | 19:20 | 조회 0 |루리웹
[11]
루리웹-3840255511 | 19:20 | 조회 0 |루리웹
[71]
valuelessness | 19:19 | 조회 0 |루리웹
[19]
wonder2569 | 19:07 | 조회 2337 |보배드림
[28]
머얼봐 | 19:16 | 조회 0 |루리웹
[6]
케렌시아 | 17:16 | 조회 1711 |보배드림
[10]
ALEX | 18:58 | 조회 617 |SLR클럽
[11]
손가락다섯개 | 19:03 | 조회 875 |SLR클럽
[2]
리사토메이 | 19:18 | 조회 0 |루리웹
[2]
지순한삶 | 18:40 | 조회 0 |루리웹
[7]
데스티니드로우 | 19:17 | 조회 0 |루리웹
[9]
탕찌개개개 | 19:17 | 조회 0 |루리웹
[5]
mark9 | 19:15 | 조회 0 |루리웹
[1]
루리웹-56330937465 | 19:05 | 조회 0 |루리웹
[8]
루리웹-1844835889 | 19:09 | 조회 0 |루리웹
애기 빼고 모두 당황스러울 듯 ㅋㅋㅋ
선생님은 아이를 원에서 어떻게 교육해야할지 아이의 민감한 부분을 알아야 대처 가능하니 알아야할 문제지만 대놓고 못묻고있다 앓던이 빠진기분일거고
엄마는 맨날 왜그렇게 묻는건지 찜찜하고 뭐하는 사람들인가 원바꿔야하나 찜찜한데 그거빼곤 다좋아서 답답하다 확 맥빠질듯
ㅋㅋㅋ
어린이집 선생님들은 속이 타들어감 ㅋㅋ
차라리 몰랐다면 하고 있었을듯 ㅋㅋㅋㅋㅋ
엄마는 이 선생님이 도대체 무슨 의도로 이걸 계속 물어보는거지? 싶었을 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들어가면서 사촌동생이래!
이미 어린이집에 여론 생기고 있었음 ㅋㅋㅋ
여차하면 사연있는 집 될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