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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말하는 새끼가 진짜 존재할 줄은 몰랐다
팬이 있음 안티팬이 있듯이 안티팬을 너머 ㅈ되보라는 심보의 인면수심도 역시 존재함
아니 지가 조져놓고는 그걸로 도파민 터진다고 무슨 웬툰이나 웹소에 나오는 새끼들 마냥 적을줄 몰랐지
하지만 우리에겐 칸나양은 헤비로 돌아왔다는 걸 알고 있지
무슨소리니 둘이 생긴것부터 다른사람이야
저런 애들보면 항상 '저런걸로 혼자 자위하는게 인생 최대행복인 놈들 참 불쌍하다'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속마음을 그대로 들어보니 전혀 불쌍하지가 않다...
악놀2 보면 오만 생각이 들더라
저런놈들이 달려드는데도 컨텐츠 잘 진행하는거 보니깐 진짜 슬픈
얼마나 현생이 힘들면 인터넷에서 저렇게 목숨걸고 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