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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손가락으로 마법쓰는 동네라고 저기 ㅋㅋㅋㅋㅋ
저런 애들이 손가락을 수상하게 움직였다는건 허리춤에 차고있는 총 거치대에 손 갖다댄거나 다름 없다구 ㅋㅋㅋㅋ
초대님은 세포만으로도 그렇게 존재감이 넘쳐났는데,
저땐 본체가 등장했으니.. 얼마나 무시무시할지 상상도 안 갔음 ㅎㅎ
난 '아니 뭔 시체 능욕도 아니고
지금 이게 뭐하는거야' 라고 하는데
이 짤 올릴때마다 유게이들이
항상 똑같은 말만 하더라고
'아 씁... 아직 부족한거 같은데?'
호들갑이 성립할수가 없는남자 침한방울도 절대 맞지 않게 스사노오 쓰게만드는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