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린을 연주하던 17세 흑인의 심장을 물려받은 47세 백인은

흑인 친구들과 자주 놀러다니고 인종차별자는 아니지만

흑인 심장을 물려받는게 솔직히 불편하다고 토로

이후 물려받고나서 그 백인은 클래식 음악에 집착하게 되고

그런 집착하는 백인 남편을 보며 그의 아내는

"흑인 심장 물려받았으면 랩을 들어야지 왜 클래식임?"

하면서 클래식에 집착하는 남편이 미칠 지경이라고 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