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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공기업 합격해놓고도 다시 고시낭인길 선택하면
그냥 행시,사시에 미련이 남아있던듯
공기업 근무도 해봤겠다 자존감은 문제없겠다
남에게 폐만 안 끼치면 자기 꿈 도전하는거라서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결혼하고 부양해야 할 가족이 있다면 좀 문제가 있는거고
지인들 소방, 경찰, 공무원 준비 연단위로 하길래 나도 도전해볼거라고 해보니 군무원, 공무원 다 합격하고 8급까지 해보긴 했는데 공무원은 정작 적성에 안맞더라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