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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속고기에 술마시면 술꾼 막바지인데,,,
취향의 영역이더라.
우리 동네에 겁나 오래된 순대국집이 하나 있는데
매장 근처만 가도 쿰쿰한 냄새 때문에 근처에 가는 게 꺼려질 정도임.
근데 아저씨들 바글바글함.
대낮에 이미 술 걸걸하게 취해 있는 분들도 많고.
부속고기 거부감은 일본인이 한국인보다 적은가 호르몬구이 같은거 때문에?
암모니아 나는 부위인가 그거만 빼고 먹으면 먹을맛남
일본은 호르몬 많이 먹으니까 거부감은 적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