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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까 상대방은 필살슛같은거도 없는데 왤케 고전함?
마지막 결승 상대팀은 그 필살슛 복사하는애 있어서
옳게된 적이 된 아군 보정임.
같은팀 조력자 포지션으로 주포 3명의 버릇들도 다 알아서 슛파훼해버림
그러면서 자기들이 할수 있는 타팀선수들 최대의 필살슛등을 복사흡수해서 사용함
기억이 가물한데 감독이 걍 축구 좋아하는 의사 아니었나
축구선수였는데 나중에 의사한거긴 함
간손미라 생각했는데 간옹이 갑자기 마초가 되거나
여포 공격을 막는 방법을 파악해서 여포가 반쪽짜리가 되어버리거나
저기는 그냥 공격수들한테 "해줘" 하는 축구라서...?
(감독이 클린스만이라면 가능할지도)
그시절 만화라서 주인공들한테 스포트라이트가 몰려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인물 중심의 스토리 전개 때문에 전술적인 싸움은 거의 안 나왔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