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5)

• Enermy_Gate13:50

  포경수술 하기전 이런 구슬을 꼬추껍질 끝에 끼워서 놀았던 기억이 있는데 이건 없네

• 하늘서리13:50

  예??

• 하늘서리13:50

  와 꽤 많이 어느나라든 공통이구나 ㅋㅋㅋㅋ

• 시르케13:51

  전부 처음 봅니다
  처음 봐요

• 사이가도(彩?堂)13:58

  이 아이와 의도는 다르지만 똑같은 행동 해 본적 있음.
  
  옛날 게임은 불법 복제를 막기위해 패스워드가 있는데 인 게임 들어가면 흑백 일러스트가 있고,
  
  패키지에 있는 컬러 일러스트를 보면서 화면에 랜덤으로 찍힌 부분의 색깔을 맞춰야 게임이 시작 됐었음.
  
  그래서 저렇게 모니터에 대고 트레이싱 한다음에 각부분에 검빨노핑갈 같은 표시를 하는 방식으로 패스워드도 복사해서 썼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