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루리웹-56330937465 | 08:50 | 조회 0 |루리웹
[10]
흙수저도 없어 | 08:44 | 조회 0 |루리웹
[6]
Rebong | 07:41 | 조회 2974 |보배드림
[18]
대동강BEER | 08:48 | 조회 0 |루리웹
[15]
brucelim | 07:26 | 조회 4001 |보배드림
[4]
찢썩렬 | 06:17 | 조회 2870 |보배드림
[17]
하이데마리.W.슈나우퍼 | 08:47 | 조회 0 |루리웹
[1]
우비입는남자 | 01:46 | 조회 858 |보배드림
[1]
ㄷㄷㄷ | 08:41 | 조회 441 |SLR클럽
[2]
뭘쳐다봐유게뤼 | 08:46 | 조회 0 |루리웹
[8]
ㅍㅍㅍㅍㅍㅍㅍㅍㅍ | 08:35 | 조회 0 |루리웹
[7]
모트 | 08:36 | 조회 0 |루리웹
[7]
ㅍㅍㅍㅍㅍㅍㅍㅍㅍ | 08:44 | 조회 0 |루리웹
[11]
기관총사수 | 08:42 | 조회 0 |루리웹
[20]
강등된 회원 | 08:38 | 조회 0 |루리웹
세번째 같은 케이스가 제일 위험함 키라요시카게같은 살인마일수도있음
이런 직장 동료들 있는 사람을 조심해야함
독서나 산책이라니..........
에로!!!!
ㄴ 너 영어 교과서 같은 세계관에서 살고있네. 주말엔 마이클이랑 테니스 쳐?
헉 어떻게 알았찌?
그럼 평범한 사람은 스트레스가 쌓이면 운동하러가고
공부를 한단 말입니까?
마이클 잭슨이랑 테니스는 못참디
週末はマイケルとテニスかい?
이거 번역하기 좀 힘들긴 한데
전형적인 영어 교과서의 일역이 이런 느낌임 ㅋㅋㅋ
말하는게 얼마나 ㅈ같은 짓을 하길래 지 취미조차 인용을 못하는거지
철수는 교과서같은 삶 싫어
가끔 답답하면 산책나가서 계속 걷는데.........
진짜 스트레스 극한의 극한이 되면 뭘 하는게 아니라
아무것도 못하는 상태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