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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칠때 떠났으면 좋았을텐데
후자는 멀티버스 사가 들어서 어벤져스를 뛰어넘으려는 시도를 하긴 했는지도 잘 모르겠어
엔드게임 까지 보고 나니까
이젠 뭘 해도 엔드게임 뽕이랑 비교되서 시시해보여
솔직히 아이언맨부터 엔드게임까지 본 사람들은 더 바라는게 별로 남아 있지도 않을듯
십년을 기다린 뽕이어도 중간pc질에 짜게 식은 적이 있었다
이동진 평론가도 비슷한 기조로 말했지만. 눈을 너무 높였어... ?
내가 mcu 영화 없이 살 수 있을까??
했는데 코로나 때 없이도 살 수 있단걸
확인해서 그런거 같음ㅋㅋㅋ
다음 이야기가 더이상 궁금하지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