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26)

• 흙수저도 없어20:09

  손익분기점 380만, 관객 383만...

• EINSEED20:09

  이미 과자한봉지에서 삔또 상해서 내부결속이 무너지고 있었는데 집단의 통제를 위한 광기가 어디로 튈지는 아무도 모르지 박보영은 그냥 인간의 양심을 형상화한 캐릭터라서 더 답답해 보이긴 했지만 늦든 빠르던 무너질 집단이었음

• 야자와 니코니코20:09

  당시 천만은 안되었지만 수익은 남긴 몇 안되는 한국 영화중 하나였음

• 루리웹-706653929220:09

  근데 더 좋은 답도 내지 못하고
  아무튼 지금은 틀렸어 하는데다
  약탈품 가져온건 또 알뜰살뜰 챙기는건 추한게 마따

• 가람가랑20:09

  잘 살았을지는 좀.....
  소수지만 주변 다른 생존자들한테 부정적으로 찍혔고
  내부적으로도 차별 생기기 시작했고
  자원 자체도 줄어들고 있고....
  박보영 없었어도 조만간 무너질 집단이였을 거같음

• 흙수저도 없어20:09

  내가 듣기론 턱걸이로 넘은 거라 사실상 남는 게 없다였는데

• 방사선학과안성민교수20:04

  이 시퀀스 자체가 근본적으로 웃긴 이유:애초에 다 내쫓아서 이렇게 안내 교육 비디오같이 보고 있을 사람이 없음ㅋㅋㅋ
  진짜 제4의 벽 너머를 위한 장면

• 마치카네 후쿠키타루20:05

  원작은 모르고 영화만 봤는데 세계관이 취향이었음

• IceCake20:06

  https://youtu.be/mqm1UBSKklo
  
  채신가요 부르는 프론트맨

• ??꿀꿀??20:07

  연기 진짜 개잘했음 ㅋㅋㅋ

• Acek20:07

  여러분들께 죄송한 말씀 전하겠습니다
  유게의 주민이 아닌 디씨펨코일베메갈인스타페북X쓰레드에서 오신 분들은 유게 밖으로 나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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