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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말을 말자
시기를 잘 탔을 뿐인 여행소설
책 자체는 보면 걍 여행기 컨셉의 소설에 가까운데, 당시에 배낭여행 붐 부는데 일조하긴 함.
그런데 실제로 가서 험한꼴 당한 게 있다면 지금에라도 본인이건 지인이건 썰풀리는게 있어야 할텐데
뭐 그정도까진 아닌듯...?
밀입국 한썰 엄청 많던데 솔까 거진 구라핑 같음
지금 여행 유튜브랑 비교하는건 실례찌
유튜브는 적어도 가기라도함. 그리고 위험한데 가는거 미화 절대 안함. 왜냐면 위험한데 가면 조회수가 더 잘나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