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U) 심상찮은 판타스틱4 시사회 반응.
판4 내부시사회평 반반 갈림~별로임 부정적인 찌라시가 돌았고.
이후 인플루언서~외부인사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첫 30분 미리보기 평가는 꽤 긍정적이었으며
언제 진행했는진 모르지만
날짜를 보건대 완전 시사회를 진행했나본데 평이 존나 좋음.
핑 퐁 핑 퐁의 법칙... 이번에도 들어맞는건가?
캡아4 > 썬더볼츠 > 아이언하트 > 판타스틱4....
판4는... 시즌 n번째 MCU의 구원투수인거... 맞지?!
저물어가는 히어로 장르에 활력을 불어넣어줄 구세주인거 맞지?!
흠... 근데
... 계속 오락가락 하다가 개봉 직전 극호평을 받은 히어로 영화..
뭔가 기시감이...
불현듯 스치는... 아련한...기억
..................!!
음 역시 너무 들뜨진 말고 기대컨하자!
사실 근데 더 플래시는 시사회를 엔딩 빼고 보여줘서
본래 받을 평가보다 더 후할 수 밖에 없긴 했음.
물론 엔딩 뺀 상태에서도
조악한 CG랑 액션 때문에
고평가 받을 작품은 아니라 생각하지만ㅋㅋㅋ
하 시발 그걸 왜 다시... 그리고 왜 클루니가 ㅅㅂ...
뭐 쨌든 평가 보면 플래시랑은 다르게
완전 다 보고 평가 하는거 같으니
기대해도 될... 아냐... 기대컨하자.










쓰읍... 인질이 빅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