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게 실시간 커뮤니티 인기글
종합 (4662246)  썸네일on   다크모드 on
매실맥주.. | 25/07/20 01:41 | 추천 7 | 조회 46

[유머] 인간들을 돕고 싶었던 천사들의 장렬한 최후 +5 [2]

루리웹 원문링크 https://m.ruliweb.com/best/board/300143/read/71562947

인간들을 돕고 싶었던 천사들의 장렬한 최후


인간들을 돕고 싶었던 천사들의 장렬한 최후_1.jpg


인간들을 돕고 싶었던 천사들의 장렬한 최후_2.jpg


인간들을 돕고 싶었던 천사들의 장렬한 최후_3.jpg


인간들을 돕고 싶었던 천사들의 장렬한 최후_4.jpg


인간들을 돕고 싶었던 천사들의 장렬한 최후_5.jpg


인간들을 돕고 싶었던 천사들의 장렬한 최후_6.jpg


인간들을 돕고 싶었던 천사들의 장렬한 최후_7.jpg


인간들을 돕고 싶었던 천사들의 장렬한 최후_8.jpg


인간들을 돕고 싶었던 천사들의 장렬한 최후_9.jpg


인간들을 돕고 싶었던 천사들의 장렬한 최후_10.jpg


인간들을 돕고 싶었던 천사들의 장렬한 최후_11.jpg


인간들을 돕고 싶었던 천사들의 장렬한 최후_12.jpg


인간들을 돕고 싶었던 천사들의 장렬한 최후_13.jpg


인간들을 돕고 싶었던 천사들의 장렬한 최후_14.jpg



인간들을 돕고 싶었던 천사들의 장렬한 최후_15.jpg


인간들을 돕고 싶었던 천사들의 장렬한 최후_16.jpg


인간들을 돕고 싶었던 천사들의 장렬한 최후_17.jpg


인간들을 돕고 싶었던 천사들의 장렬한 최후_18.jpg


인간들을 돕고 싶었던 천사들의 장렬한 최후_19.jpg


인간들을 돕고 싶었던 천사들의 장렬한 최후_20.jpg


인간들을 돕고 싶었던 천사들의 장렬한 최후_21.jpg


인간들을 돕고 싶었던 천사들의 장렬한 최후_22.jpg


인간들을 돕고 싶었던 천사들의 장렬한 최후_23.jpg


인간들을 돕고 싶었던 천사들의 장렬한 최후_24.jpg


인간들을 돕고 싶었던 천사들의 장렬한 최후_25.jpg


인간들을 돕고 싶었던 천사들의 장렬한 최후_26.jpg


인간들을 돕고 싶었던 천사들의 장렬한 최후_27.jpg


인간들을 돕고 싶었던 천사들의 장렬한 최후_28.jpg


인간들을 돕고 싶었던 천사들의 장렬한 최후_29.jpg


인간들을 돕고 싶었던 천사들의 장렬한 최후_30.jpg


인간들을 돕고 싶었던 천사들의 장렬한 최후_89.gif


인간들을 돕고 싶었던 천사들의 장렬한 최후_31.jpg


인간들을 돕고 싶었던 천사들의 장렬한 최후_32.jpg



인간들을 돕고 싶었던 천사들의 장렬한 최후_92.gif


인간들을 돕고 싶었던 천사들의 장렬한 최후_33.jpg



인간들을 돕고 싶었던 천사들의 장렬한 최후_34.jpg


인간들을 돕고 싶었던 천사들의 장렬한 최후_35.jpg


인간들을 돕고 싶었던 천사들의 장렬한 최후_36.jpg


인간들을 돕고 싶었던 천사들의 장렬한 최후_37.jpg


인간들을 돕고 싶었던 천사들의 장렬한 최후_38.jpg


인간들을 돕고 싶었던 천사들의 장렬한 최후_39.jpg


인간들을 돕고 싶었던 천사들의 장렬한 최후_40.jpg


인간들을 돕고 싶었던 천사들의 장렬한 최후_41.jpg



인간들을 돕고 싶었던 천사들의 장렬한 최후_102.gif


인간들을 돕고 싶었던 천사들의 장렬한 최후_42.jpg


인간들을 돕고 싶었던 천사들의 장렬한 최후_43.jpg


인간들을 돕고 싶었던 천사들의 장렬한 최후_44.jpg


인간들을 돕고 싶었던 천사들의 장렬한 최후_45.jpg


인간들을 돕고 싶었던 천사들의 장렬한 최후_46.jpg


인간들을 돕고 싶었던 천사들의 장렬한 최후_47.jpg


인간들을 돕고 싶었던 천사들의 장렬한 최후_48.jpg



인간들을 돕고 싶었던 천사들의 장렬한 최후_110.gif



인간들을 돕고 싶었던 천사들의 장렬한 최후_111.gif



인간들을 돕고 싶었던 천사들의 장렬한 최후_112.gif


인간들을 돕고 싶었던 천사들의 장렬한 최후_113.gif


인간들을 돕고 싶었던 천사들의 장렬한 최후_49.jpg


인간들을 돕고 싶었던 천사들의 장렬한 최후_50.jpg


인간들을 돕고 싶었던 천사들의 장렬한 최후_51.jpg


인간들을 돕고 싶었던 천사들의 장렬한 최후_52.jpg


인간들을 돕고 싶었던 천사들의 장렬한 최후_53.jpg


인간들을 돕고 싶었던 천사들의 장렬한 최후_54.jpg


인간들을 돕고 싶었던 천사들의 장렬한 최후_55.jpg


인간들을 돕고 싶었던 천사들의 장렬한 최후_56.jpg


인간들을 돕고 싶었던 천사들의 장렬한 최후_57.jpg



인간들을 돕고 싶었던 천사들의 장렬한 최후_58.jpg



인간들을 돕고 싶었던 천사들의 장렬한 최후_124.gif


영화 노아


신이나 예수가 아니라 The creater

천사가 아니라 watcher 라고 부르고

노아와 빌런에 대한 서사까지


인듯 아닌듯 애매모호하게

묘사가 되는데


아마 감독의 의도로는

종교, 비종교 모두 잡을만한

타겟으로 노선을 정한듯한 영화


인간에 대한 서사는 마음에 들어하는 관객들도 많았으나

여러모로 호불호가 크게 갈렸던 영화


[신고하기]

댓글(2)

이전글 목록 다음글

17601 17602 1760317604 17605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