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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원하는게 쓰리썸이었는데 남자가 눈치를 못챈거구만
예~전에 20살 때였던가 21살이었나... 노래주점에서 웨이터 알바를 잠깐 한 적이 있었는데 꼭 자기 여자친구랑 같이 오는 손님이 있었어요. 그까지는 정상인데 꼭 도우미(아가씨)를 불렀던... 원래 그 동네 불문율이 혼자 오는 손님한테는 아가씨 안 불러주는 그런게 있었거든요, 혹시라도 사고 날 지 모른다고... 그것 때문에 (새로운 )여자랑 놀고 싶은데 혼자 오면 아가씨 안 불러준다고 여자친구를 데리고 오는 미.친.놈이 있었어요, 얼마나 황당했던지 20년이 훌쩍 지난 지금도 기억이 남 ㅋㅋㅋㅋ
MOVE_HUMORBEST/177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