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근드운 | 24/09/10 | 조회 819 |오늘의유머
[7]
우가가 | 24/09/10 | 조회 1792 |오늘의유머
[9]
감동브레이커 | 24/09/10 | 조회 3159 |오늘의유머
[0]
우가가 | 24/09/10 | 조회 2447 |오늘의유머
[3]
감동브레이커 | 24/09/10 | 조회 1506 |오늘의유머
[3]
우가가 | 24/09/10 | 조회 2595 |오늘의유머
[11]
감동브레이커 | 24/09/10 | 조회 1382 |오늘의유머
[3]
감동브레이커 | 24/09/10 | 조회 735 |오늘의유머
[5]
감동브레이커 | 24/09/10 | 조회 1559 |오늘의유머
[6]
[진진] | 24/09/10 | 조회 851 |오늘의유머
[3]
오호유우 | 24/09/10 | 조회 717 |오늘의유머
[2]
오호유우 | 24/09/10 | 조회 1720 |오늘의유머
[5]
우가가 | 24/09/10 | 조회 1806 |오늘의유머
[14]
란채 | 24/09/10 | 조회 1215 |오늘의유머
[0]
거산이도령 | 24/09/10 | 조회 923 |오늘의유머
댓글(4)
임은정 검사님이 말씀을 정말 조리있고 또박또박, 주눅같은거 들지 않고 눈빛 또렷하고 발음 또박하게 잘하시더군요. 어젠가 지나가며 영상을 하나 보았는데, 국짐의원한테 ' 국민의힘 의원님들이 자꾸 정권별로 무슨무슨 정권 검찰 하면서 나누시는데, 검찰은 하나였습니다. 블라블라 저는 검찰내부에서 계속 싸워나가겠습니다 ' 하면서 끝맺으시는데, 와...중간에 호흡, 눈빛 어느하나 막힘이 없으시더라구요. 사실 그전엔 써놓으신 글이랑 사진만 봤을땐 몰랐습니다.
한동훈은 다른건 다 기억이 안나고, ' 열등감이 심하다 ' 이 정도만 생각나네요.
MOVE_HUMORBEST/17677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