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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년전에 부산인가 마산에서 버스타고 가는데 한 젊은 외국인에 창문을 두리번두리번 거리더니, 앉아있는 한국사람한테 ' 여 아이가? ' ㅎㅎㅎ
ㅋㅋㅋㅋㅋㅋ
도쿄에 놀러갔다가 귀국할때 나리타공항 면세점에서 과자같은거 팔면서 시식할수 있게 준비해놨더라구요.. 근데 시식해보니까 좀 짠거예요 그래서 크게 말한것도 아니고...그냥 혼잣말로.. '음...좀 짜네' 했더니... 시식코너 관리하시는 분이 '안짜요 맛있어요' 라고..........ㄷㄷㄷ 민망해서 후다닥 도망쳤습니다
MOVE_HUMORBEST/17636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