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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 뿐만 아니라 버니 등등 수많은 페티쉬 종류 별로 저런 식의 가게가 존재한다고 보면 됩니다. 카페, 바, 이야시케, 소이네 등등. 그리고 성매매 업소까지 이어져 있죠. 시쳇말로, 저런 가게 들어가면 "본인이 숨쉬는 것" 빼고 전부 돈 내야 되는 것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본문에 언급된 악수 뿐만 아니라, 같이 사진 찍는 것 (샤메) , 가게 내부 영상 촬영 또한 돈 내야 되는 경우가 흔하거든요. 오히려 악수가 3만 3천원... 그러니까 대략 3천엔 정도라는 것 같은데, 아마 저 정도면 저렴한 축에 들어갈 것 같거든요. 메이드 카페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들어보신 분들이라면 쉽게 떠올릴 만한 "모에모에 큥" 이라는 것만 하더라도. 심지어 본인이 메뉴를 가져가면 정가, 직원이 갖다 주는 것만이면 추가금, 직원이 갖다 주고 "모에모에 큥" 이런 식으로 리스폰스 해주는 추가금 따로 붙는 식의 가게도 있다는 자료를 본 적 있을 정도거든요. 정말 글자 그대로 "본인이 숨쉬는 것" 말고는 죄다 돈 내야 되는 수준일 겁니다.
꼭 이렇게 됐으면 한다 ㅂㄷㅂㄷㅂㄷㅂㄷㅂㄷ
내가 쪼금 더 잘생김.
뻥치시네
싼타님 왜 이러세요. 약 드실 시간입니다. [끌고 감]
MOVE_HUMORBEST/1764093
왜들 고소해 하는 거 같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