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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서 백덤블링하다가 외각 기둥에 뒷통수 찍어서 7방 꿰맨....
그런 걸 경험하면서 계속 탄 당신은 정말....
귓 속의 액이 다 굳어서 그런지, 올라가는 순간 아니 뛰는 사람 보는 순간부터 어지럼증이 오네요..
저거 뛰다 땅에 내려오면 지구가 나 붙잡음ㅇㅇ
무릎 : 즐거운 인생이었다
잘못 하다가 목뼈 나간 모 작가가...
어릴 땐 너무 좋아하는 오락이었는데ㅠ 특별한 날에 한번씩 타는ㅠㅠ 한시간 타도 부족했었음
죽은 사람이 보여요...
와, 흥 많은 것 좀 봐 ㅋㅋ 덩달아 웃게되네 ㅋㅋㅋㅋ
제 친구도 저기서 뛰다가 문으로 날아가듯이 떨어져서 팔 부러졌어요ㅠㅠㅠㅠ 낫자마자 또 타러 감….ㅋㅋㅋㅋ
제 어린시절에는 트럭 뒤편을 트램폴린이나 목마로 개조한 차량이 비정기적으로 와서 동네 아이들이 다같이 몰려가서 타고 기다리고 돈이 없으면 구경만 하고 그랬어요. 50원 내면 태워주는.. 시간은 트럭아저씨 맘대로. 더 타고 싶어서 아저씨 쪼끔만 더요~~조르곤 했었습니다. 30년후에 제가 자식을 낳고 키우다보니 키즈카페에 어마어마하게 해놓은 걸 봤어요. 한 발 내딛는 순간 어지러움..ㅠㅠ 타고 싶을 때는 돈이 부족해 충분히 못탔는데. 이제는 전정기관과 관절이 안따라줍니다ㅠㅠ
국딩때 방방을 한시간이나??? 부자셨나봐요...ㅠ.ㅠ 30분도 비싸서 고민했는데..ㅠ.ㅠ
MOVE_BESTOFBEST/468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