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에서 학폭 피해를 호소하며 숨진 고등학교 3학년 김상연군. 오른쪽 사진은 그가 수첩에 직접 남긴 피해 기록들. 김군의 부모는 진상조사를 촉구하며 아들의 이름과 얼굴을 공개했음..)
하....학교 선생 학생 7명 강하게 처벌하자 제발
그리고 가해자들 사진을 제발 올려 .....물렁하게 대처한 학교관계자들 전부 다 옷 벗겨라
가해자들도 똑같은 고통 아니 수십배의 고통을 받게 엄중하게 처벌 해줘라....시간이 지나도 끝까지 추적해서 처벌하자
가해자는 물론이고, 학폭 방치 교사도 아이 인생 망쳤으니 선생 인생도 박살 나야함
도와달라고 애원했는데도 선생과 학교가 묵인했다는게 믿겨지지가 않음...얼마나 힘들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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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E_HUMORBEST/1730916
범죄가 반복되면 처벌이 약한 겁니다. 나이, 성별에 관계없이 고의적, 반복적인 범죄는 사형을 시키는게 정답입니다.
가해자들 일.베충새끼들인거 같던데ㅎ 여기선 안나왔지만 유서에 "나라는 가해자 편인거 같다" 라는 내용도 있었음
학폭가해자는 나는 학폭 가해자입니다 라고 명찰같은거 따로 붙여서 평생 조리돌림당했으면좋겠다
학폭은 근절되는게 맞지만 가해자 새끼들 나중에 자식 낳으면 자식들이 학폭 피해자 자동 등록시키는건 어떨까 망상한번 해봅니다.
정황상 전라도 출신이라고 괴롭힌것 같던데... 나라가 가해자편이 맞네
MOVE_BESTOFBEST/468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