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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0)
'변'상 안 한다 그러면 모를까, '변'상까지 한다 그러니까 이건 그냥 모른 척 해주는 것도...
아마 그렇겠죠 급똥일때 힘을 못줄테니 친구가 도와줬나 보네요
돌을 던지는 이 하나 없다 하더라
변리사는 필요 없나요?
하지만 명절 친척집에서는 "60만원 황금변 왔어~?"
60만원~~
급똥일때 왼쪽 학생같은 포즈를 취할 수 없습니다 ㅎㅎ
장담컨대, 저 학생이 저 60만원 변상을 위해 모금을 해도 금방 모일 것임. 급똥은....절대적으로 공감이 가...(아련)
평생 이불킥하느니 60만원이 싸다 애를 한명 살린거여
아...저건 좀 봐줘야...ㅎㅎㅎ 전에 울 이사님이랑 외근 나갔다 들어오는 길에, 이사님이 아!! 나 배! 배!!! 막 이러시는거에요. 거래처에서도 화장실 두번이나 갔다 오시더니...그날 아침부터 장이 되게 안 좋았는데, 빠질 수 없는 회의라서...ㅠㅠ 휴게소까지 5킬로 정도 남았었는데, 진짜 미친속도로 달렸었어요, 이사님이 운전중이었음. 막 엔진 시달리는 소리 후덜덜 하고, 앞에 트럭들 추월하고 하는 게 진짜 무섭긴 했는데... 차 안에서 터지면 절대 안 돼..!! 하는 맘이 더 커서ㅋㅋ 저도 아무말 안했습니다... 회사까지 40분 넘게 남았는데, 차 안에서 터지면...!!!
MOVE_BESTOFBEST/468143
이건... 이건 어쩔 수 없다...
60만원을 선택하겠다! 나놈의 존엄성 따위
올리다 쌀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