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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1)
됐고 성인버전 계획은 언제입니꽈!
행보관: 아 그리 파라고~
1 그리곤 응가한거 나무젓가락으로 휘적해서 꺼내고 하면 될거같은데
클레오파트라가 남정네 유혹을 극대화하기 위해 자신의 이를 다 뽑았다는 게 사실인가요?
수박겉핥기로 당시 클레오파트라의 처세술, 정치 능력에 관해서, 주변 강대국에 어떻게 해서든지 자기 나라와 국민들을 지키기 위해, 자신이 가진 최고의 무기를 쓴 게 아닐까 하더라구요. 실제 그렇게 예쁘지는 않았다고...
그것은 잘 모르겠네요~ 중세여인네들이 뽑았다는 이야기는 들어봤어요. 썩기전에 틀니를 해줬다고 하더군요.
ㅎㅎㅎ
클레오파트라: 이거닷!
아우구스투스 시대 2인자이자 아우구스투스의 절친이요. 호민관 특권(임페라토르와 함께 황제 권력의 가장 큰 특권)까지 가지고 있을 정도로 아우구스투스가 신뢰 햇고 뛰어난 지휘 능력으로 아우구스투스를 대신해 수많은 전투를 치뤘어요. 안토니우스는 옥타비아누스는 그저 친구가 가져온 승리를 기다리는 것일 뿐이라고 햇을정도... 실제로 옥타비아누스는 지휘관으로서는 영 아니엇죠. 아그리파는 라인강 방어선 구축에도 도움을 주고 후에는 동방 전체의 총사령관 직위를 가졌어여. 나중에 아우구스투스 딸이랑 결혼까지 해여 그것과 별개로 출신이 낮고 뛰어난 재능이 잇는걸 알아본 카이사르가 옥타비아누스 옆에 붙여준거죠. 옥타비우스보다 위신은 떨어지고 옥타비아누스의 단점을 보완해줄 수 잇는 사람
석고상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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