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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7)
내 예기 같네 저도 대학 다니다 아주 고급 비지니스 룸에서 웨이터 일했는데 비슷했음.... 손님 따라 비싼술먹는 골빠진 웨이터 친구에 가게아가씨들 사이로 먼가 안어울리는 여자분이 있었음. 근데 꼭 그런 여자를 좋아하는 단곳 손님도 있었고.. 여담이지만.. 요즘에 SNS나 파파라치 때문에 힘들지만 옛날에는 잘나가는 공인들이 저렇게 술먹기도 했음. 내가 직접 본 사람만 해도 당시 - 모 광역시 시장 - 유명사찰 고위급 스님 - 지금도 TV에 나오는 전직 아나운서 - 모두가 아는 대기업 CEO 이렇게 기억남 이런분들 오면.. 가기 샷다 닫음.. 결국 난 "나중에 아들의 아빠 직업란에 "웨이터"라는 글을 보기 힘들꺼 같다" 는 친구의 퇴직에 공감하여 같이 그만두고 사회에 잘 적응했음. 나름 자랑이라면 일을 그런데서 해서 그런지 더러운 걸 많이 봐서 "웨이터PTSD"때문에 그런 주점을 안감.
어르신이라뇨~ 형님~ 저보다 27일 먼저 가입하셨네요~ ㅋㅋㅋ
아 그렇군요... 가입일자가 쓰여있었구나 가입한지 1년정도로 기억하고 있었네요. 그래도 저는 생각보다 어리답니다.
넵~ 우리 같이 어린걸로 하죠~ ^^ ㅋㅋㅋ 좋은 자료? 올려줘서 고마워요~ ^^ 뭐 다들 알겠지만 한때는 베오베만 봐도 하루가 가던 때가 있었는데.. 여기가 이리되니 웃대나 클리앙 등등도 기웃대게 되네요. 이제 좀 다른 게시판 베스트 오는거 풀어줘도 좋으련만....(좋겠는데 라고 쓰면 5살 어려보이려나요? ㅋㅋㅋ) 닉언죄라고 한때 했지만 보리의이삭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 모두 잘 풀리시길... ^^
1 아 저랑 같으시네요. 저도 일부러 어려보이려고 말 지어내는데.. 큰비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십시요.
ㅋㅋㅋㅋ형님들 신고임~
제가 중학교 때 건물 일층이랑 지하가 호프집과 룸싸롱이었는데요. 독서실 끝나고 밤~새벽에 집에 들어가는 길에 참 여러가지 봤었죠. 나중엔 언니들이 얼굴도 알아보고 간식도 주고 인사도 해주고. 가게 앞으로 삐까번쩍한 외제차들도 심심찮게 봤던..
직접 그리신건가요? 씁쓸하네요ㅜ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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