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감동브레이커 | 24/05/02 | 조회 4099 |오늘의유머
[29]
옆집미남 | 24/05/02 | 조회 2502 |오늘의유머
[34]
[진진] | 24/05/02 | 조회 3452 |오늘의유머
[1]
hsc9911 | 24/05/02 | 조회 2236 |오늘의유머
[1]
쌍파리 | 24/05/02 | 조회 2391 |오늘의유머
[8]
cvi | 24/05/02 | 조회 3260 |오늘의유머
[15]
쌍파리 | 24/05/02 | 조회 2170 |오늘의유머
[3]
감동브레이커 | 24/05/01 | 조회 4840 |오늘의유머
[23]
감동브레이커 | 24/05/01 | 조회 5221 |오늘의유머
[14]
거대호박 | 24/05/01 | 조회 2104 |오늘의유머
[13]
감동브레이커 | 24/05/01 | 조회 4896 |오늘의유머
[14]
쌍파리 | 24/05/01 | 조회 3967 |오늘의유머
[8]
디독 | 24/05/01 | 조회 3710 |오늘의유머
[6]
쌍파리 | 24/05/01 | 조회 3545 |오늘의유머
[4]
방구석폐인 | 24/05/01 | 조회 5659 |오늘의유머
댓글(26)
팬카페 강퇴짤 각이 보이는데?
좀 더 크게
근데 지금 새삼 느긴건데 유라하고 김민주하고 은근히 닮았네요 외모도 성격도
몸매도
저는 노시럽으로 먹는데 존맛
1 ㅋㅋㅋㅋㅋ 저도 아메리카노에 시럽 4번 ㅋ 주위에선 그냥 설탕물을 먹으래요 ㅋ
원두와 로스팅 상태, 숙성도, 보관 기간에 따라 맛이 천차만별입니다. 일부 프렌차이이즈 커피숍의 경우 저질 원두의 안 좋은 맛을 다크 로스킹으로 커버하다 보니 쓴맛과 떫은맛이 강합니다. 좋은 원두를 제대로 볶아 잘 숙성 시킨 경우 잠깐 동안의 쓴맛 뒤에 커피 특유의 구수한 맛이 강하고 오랫동안 남습니다.
MOVE_BESTOFBEST/431822
저는..풍미 산미 이런거 모르는 직장인 경험상 20대 초반 ; 으 이딴거 왜먹지? 설탕시럽 po펌핑wer 30대 지금; 카페인 없음 살수가 없다.. 시럽은 거들뿐.. 실제로 설탕 넣으면 당수치 오를까봐 무서워서 못넣게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