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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8)
애도 아니고... 아프면 약을 사먹던가 병원을 가던가.... 삼계탕 먹고 나을 것 같으면 레토르트를 사먹던지 아님 배달을 시켜 쳐먹던가 알아서 하겠지....에혀...
나이 많으신 분들 중에 길게 배움이 없으셨던 분들은 그럴 수 있어요... 60년대생까지만 해도 학교는 가더라도 옳게 공부할 환경이 아닌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요 따지고보면 70년대 초반생까지도 따지고 보면 집이 어렵거나 다양하고 복잡한 사정때문에 은근히 못 배우신 분들 많습니다 본글 학생 엄마가 개념없고 못된 사람 맞긴 한데, 맞춤법 틀린 정도는 그냥 노인네들 살기 힘들고 인생이 고되서 그렇다하고 넘기면 될 일이에요 요즘 사람마다 배경을 생각 안 하고 너무 맞춤법에 심각할 정도로 고집하는 모습이 안타깝네요
세상에 자기아들 밖에 안사는줄 아나봄
내보내야지 걍 저정도면
내용은 전혀 다르지만 저희 엄마 카톡 맞춤법이랑 비슷하시네요. 저렇게 써도 무슨내용인지 다 알수 있잖아요? 울 엄마 초졸이세요. 꼬박꼬박 가계부 잘 쓰시고 친구분들이랑 카톡도 하시고 카카오스토리도 하세요. 뭐 어디 공문이나 TV자막 오타 같은거야 맞춤법 거슬릴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보낸 카톡을 누군지도 모르는분인데 국어를 안배웠다는 말은 좀...너무 가신것 같네요
MOVE_BESTOFBEST/419118
대개 저런 사람이 자기보다 어려운 사람에게는 냉랭하더라구요...
그냥..제 생각에는 주객이 전도되었다고 생각됨. 나안테 소중하니깐 다른 사람안테도 당연하게 소중하다고 생각이 되는..뭐 그런... 생각이 짧으신분들이 이렇게 생각하십니다. 남자들이 가슴!!! 이라고 외치면서 옆에 있는 사람보고 가슴!!! 이라고 하지 않는다고 뭐라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가슴이 아니라 허벅지!!! 일수도 있는데요...혹은 엉덩이나...허리...얼굴 등등... 흠흠;; 이해가 빠르셨으면 좋겠습니다ㅋ 자기안테 소중하다고 남안테까지 소중한건 아니죠. 게다가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