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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2)
그니까요 ㅋㅋㅋㅋㅋ
아니 근육이 어떻게 움직여서 운동이 되는질 보여줘야 하는데
투시 해서 보라는거야 뭐야 ㅋㅋㅋ
전 어디에도 양정원이 불편하다고 쓴 적은 없지만...
욕 먹을 각오하고 글을 좀 쓸게요...
사람마다 생각이야 다르니까...
저도 운동을 주기적으로 해온 사람으로서
가르치시는 분이 타이트하게 옷 입는 부분은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야 글쓴님 말대로 자세도 잘 보이고,
진정으로 배우려는 의지가 있는 사람들이
직접 정확한 자세로 따라해볼 수 있으니까요.
근데 양정원씨가 입은 옷의 경우에는
가슴쪽이 많이 파여있어
솔직히 가슴 쪽으로 자꾸 눈이 가더라구요...
전 사실 지난번 다른 여자분께서 가르쳐주실 때도 보고
집에서 따라해보기도 하는데
그 분보다 훨씬 전문적인 양정원씨였음에 불구하고
그런 부분이 자꾸 부각되는 점이
오히려 아쉽게 느껴지기도 했어요.
발레 후에는 누브라가 꽤 오래 노출되기도 했죠.
그 후에 유투브에 영상이 떠돌기도 했구요.
타이트한 복장은 요가와 필라테스에 맞는 의상이지만
생방으로 인터넷 방송이 진행되는 만큼
조금 조심스러운 의상 선정은 필요하다고 생각돼요.
그리고 모르모트피디가 양정원씨 몸매를 보며
부끄러워하고 이런 식으로
편집되는 것 또한 양정원씨의 전문성에
장기적으로 큰 도움은 되지 않을 거라고 생각돼요.
(모르모트 피디가 배우려는 학생의 모습이 아닌
양정원씨의 몸매를 보고 부끄러워하는 것은
모르모트피디 입장에서
양정원씨의 의상이 낯설기도 했겠지만
성적인 부분에 집중하여
편집되는 듯한 느낌을 지울 수 없었어요.)
양정원씨가 요가나 필라테스 이런 부분에서
많이 준비한 것도 알고 있고 전문가임을 알고 있기에
성적인 부분보다 정보 전달에 더 용이한
약간은 조심스러운 의상 선정으로
글쓴님처럼 방송을 순수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분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양정원씨도 더 잘 되었으면 하구요.
저 본문글 불편러 보고 기가찼었는데 이런 글도 좀 보기 피곤하긴 함... 불편러가 문제 삼은 장면은 필라테스고 뭐고 약간 성인개그같이 출연자의 섹시함을 이용한 색드립은 맞았다고 봐요. 근데!!! 핵심적인 문제는 해당 방송 시간이 밤 11시였고 방송자체가 15금이었다는 것입니다. 불편러는 어린 자녀들과 보기 민망했다고 뭐라 하는데 그시간까지 애 재울 생각 안하고 부모로서 시청지도도 안한 자기는 생각 안하고 방송 탓을하니 한심한 소리죠.
11시면 거진 심야시간대인데 조금 야한게 나오면 어때서?? 그정도 색드립이 뭐 어때서? 이 글조차 그 부분에 대해서는 눈가리고 아웅하듯 마냥 부정하는지 좀 답답하네요.
그리고 양정원인지 뭔지 전문가로서의 모습보다는 성적인 면이 부각된다, 하는 면도 방송 컨셉상 충분히 넘어갈 수 있는 건데 그거까지 걱정해주시는 분들은 좀 걱정이 너무 많으신것 같습니다.
VR 이 그런쪽을 위한 기술이라니?
상상도 못한 발상에
게임업계 종사자 한 명이 웃고 갑니다
화폐는 성매매를 위해 개발됐나요?
그런 시각이 있을 수도 있다...?
동영상 기술을 보고, 학생은 인강을.
AV 업자는 포르노 동영상을 생각하겠죠
그럼, 업자가 문제지 인강 강사가 문제일까요?
저도 여기에 동감.
살짝 그런 부분들을
유머코드로 사용한 건 사실이죠 뭐
네.. 저는 이 글도 취지는 알겠고 다 좋은데 너무 한쪽 방향으로 나갔다랄까? 그런면이 있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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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 보니 이 분 정말 불편하신 듯.
난 그 언니 넘 좋던데..(나보다 우월하면 그냥 언니)
불편러들밉다
과하긴 함.........(의상이야 운동복이라지만, 자막이요..)
명당이니 어쩌니.. 가슴 훔쳐보란 소린데.......(사실 의상도 누브라가 보일 정도로 파이게 입기도 했지만;)
이 정도면 19금을 걸었어야 라고 생각했음
MOVE_BESTOFBEST/243376
난 성적으로 보긴했는데 그래서 좋았어 ㅎㅎ
별 ㅋ 그럼 16살된 아들이 방문 잠그고 양정원이 마리텔 넉나가게. 보고 있어도 흐믓 하겠네? 어짜피 노리고 나온거고 방송은 어짜피 쎅이란 드립에 상상하게 만드는거고 알게모르게 cf역시 상당한 쎅드립이 만다드는거 기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