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
용감한치타 | 23/08/06 | 조회 22371 |뽐뿌
[132]
이석철 | 23/08/06 | 조회 29429 |뽐뿌
[132]
이석철 | 23/08/06 | 조회 27549 |뽐뿌
[44]
이꾸이 | 23/08/06 | 조회 8813 |뽐뿌
[91]
올해는다르다 | 23/08/06 | 조회 18835 |뽐뿌
[74]
미니11 | 23/08/06 | 조회 31359 |뽐뿌
[38]
v용이v | 23/08/06 | 조회 16077 |뽐뿌
[69]
beogyoz | 23/08/06 | 조회 29716 |뽐뿌
[3]
초새침단아 | 23/08/05 | 조회 1831 |뽐뿌
[41]
이꾸이 | 23/08/06 | 조회 8167 |뽐뿌
[82]
올해는다르다 | 23/08/06 | 조회 15857 |뽐뿌
[74]
미니11 | 23/08/06 | 조회 29548 |뽐뿌
[35]
v용이v | 23/08/06 | 조회 14890 |뽐뿌
[67]
beogyoz | 23/08/06 | 조회 28567 |뽐뿌
[41]
까만구름 | 23/08/06 | 조회 20523 |뽐뿌
이런게 독직폭행 아닌가
견찰이 견찰이라 불리우는 극명한 이유
저게 사실이면 다음 상황이 궁금하네
칼 들고 있는 용의자 일 지도 모르는데
경찰 입장에서도 신고 받았으면 과감하게 진압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원칙 다 지키고 네네 하면서 진압하다가 칼 맞으면
경찰은 누가 지켜주는지
다친 건 안타깝지만 이 정도로 견찰 소리 나오면
경찰 입장에서 일 대충하자는 얘기 분명 나올거고
칼 들고 다니는 사람들은 더 설칠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