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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0)
닉값 하시네요
신천지가 대깨문이라고 생각하는 수준이 역시 좋빠가
오옷 정신병자당!
일 잘하던 사람이 갑자기 그만두면 100에 75가 신천지 때문이라니 과장이 좀 심하네요. 종교에 관심있는 사람들은 신천지니 개신교니 여호와의증인이니 이런게 중요하겠지만 종교에 관심없는 사람들은 그냥 무조건 땡중아니면 개독 둘중에 하나이지요.
큰사거리서 천막치고 있던데 아지메하나오드니
아 신천지에 대해 어뜨케 생각하세요
저 당연히 안좋게 생각하지요
아 이유를 물어봐도?
저 사이비니까
아 그게 아니고 교리가 어쩌고
저 교리가 교회에서 몇천년동안 연구한걸 왜부정하고 니들 맘대로 해석하냐
아 우물쭈물
저 옳은거 믿고다니세요
하고 옴
신천지는 최종목적이 뭐임?
일을 그만두게하면 교회마냥 지속가능한 긴빠이도 못치고
그렇다고 통일교마냥 내부결속용 결혼쇼를 하는것도아니고
집단자살이라도 하던가
돈되는거라 이용하는거죠.
젊은이들이 백수라도 같은 세대끼리 모여 수다떨고 댓글알바해도 300정도 땡긴다니 믿음이 절로 생길듯
벌어서 다 바치겠지만
돈이죠.
밥만 먹이면 되는데요. 인건비 세이브 되는 걸 생각해보세요. 완전 개꿀이죠.
지나가다 도를 아십니까는 많이 만났는데 신천지라는 애들 한 번도 못 만나봄.
불의 기운, 조상님 어쩌구 하는 건 대순진리교.
성경이 잘못됐다. 우리가 진짜 성경을 가르친다 하면 제7일안식교 또는 구원파
신천지는 일반 교회인척 하기 때문에 초면엔 알 수가 없음.
한 번도 신천지라는 사람 본 적 없음
어차피 이번 정권 신천지 신도25만~30만명이 화력을 몰아주어서 27만표 차이로 당선된 거 잖아요.
앞으로 5년 신천지의 교세확장 최대 성수기일 듯
이런것 때문에 ㅈ같은 놈들도 모이면 정치인들이 무시못하죠.
아니면 무시할만큼 힘이 넘치거나
서울 동부지역 사는데, 저희동네는 대순진리회가 엄청남;
같은동에 제가 본 대순진리회 건물만 5~6개 있고
동네다보니 혼자 역 주변 걸어갈일이 많은데, 혼자인 사람 한테만 2인 1조로 그렇게 말을 걸어요.
이제 딱봐도 저 두사람은 대순진리에서 나왔네 라고 인식이 됨ㅋㅋ
보통 크로스백 매고있고, 나이는 30대~40대가 많음 50대정도로 보이는사람도 종종 보이는듯
남자던 여자던 옷도 되게 캐쥬얼한데 유행에 따라가지않는? 체크남방 같은...
웃긴건 친구랑 같이 걷거나 하면 절대 말 안검 ㅋㅋ
무조건 혼자한테만 걸음.
20대~30대위주로 말거는듯
말거는 유형은
무슨 기운 이야기 하거나
말씀 들어보라고 하거나로 접근
첨엔 관심없다고 대답이라도 해줬는데, 지금은 딱봐도 그쪽사람들인지 알아서, 말걸면 그냥 무시합니다.
낮~저녁시간대에 저희동네 역 라인 길 지나가면 무조건 2그룹은 있는듯 ㅋㅋ
우선 대상을 인간관계에서 고립 시켜놓고 세뇌하는게 전형적인 가스라이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