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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6)
같이 안쓰고 모으는 거면 좋은겁니다.
남편 용돈 조금 주고 자기는 누리고 살면 미친거죠.
비슷하게 출발한 친구들 보면
덜쓰고 잘 모아서 집사고 한 애들이 지금 편안하게 살고 있고
펑펑 용돈 안받고 부부끼리 같이 쓰던 놈들은 집도 없고 다 빌빌대고 있습니다.
무조건 용돈 적게 받아 쓰는게 나쁜건 아닙니다.
저정도 수준의 용돈이면 보통 와이프들도 아껴서 쓰지 않나요? 벌이가 한정되어 있으니 서로 아껴서 집도 사고 넓혀가고 하는걸텐데..
서로 남편 용돈 적게 주는게 자랑(?)처럼 쓴건 이해가 안가지만 보통은 둘다 아끼면서 쓸텐데요..
안 줘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징하다!
조작이거나 부풀려말하는게 대부분이죠ㅋㄱ
현실은 남편이 저렇게아끼면 여자쪽도 많이 아낍니다 전 이번에 결혼했는데 제가 돈관리를 못해서 와이프한테 관리해주라했어요 용돈 50에 차바꾸는조건으로.. 와이프도 많이 아끼고 비슷한용돈으로 생활중이네요ㅋㅋ 여기 인터넷으로만 사회를접하는 분들이 많네요.. ㄷㄷ
저희 아부지는 백 쓰십니다
실수령 450,용돈 50 받습니다.
설마 전업주부가 용돈주고 그러는거 아니겠죠? 남편이 전업주부니까 저런거겠죠..??
주변에 용돈 30만원 받는 사람 많음
한달 50정도 받다가도 코로나 이후로 술자리 줄었다며 용돈도 줄임.
월급빼고 다오른다는데 용돈은 줄음.
요즘 거리두기 완화로 술자리가 늘어나는데....
용돈 복구 못하면 얻어먹고 다녀야할 용돈남들 좀 불쌍합니다.
또시작
유독 발작하는 인간이 보이네 ㅋㅋ
자발적 호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