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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5)
카톡 인스타 유머사이트 페북에서 사진고화질or여러장로딩 동영상자동재생 유튜브
이런거땜에 그렇죠 조정하면 지금도 가능하긴함
3G 시절에는 20MB짜리
고화질 사진을 올린 글을 봐도 뒤로가기를 바로 누르면
느린 속도 때문에 2~3메가만 쓰고 말았죠
지금 4G/5G환경에서 20메가 용량 정도는 순식간에 보여지죠
웹툰이나 유튜브도 마찬가지로 생각합니다
우리가 보는 콘텐츠에는 차이가 없는데
속도 때매 사용량도 덩달아 많아진거라 느껴지더라구요
그때에 비해 인터넷에 올라오는 사진들 용량도 커지니까요. 당시에도 아껴쓰려고 모바일 사이트 중에서도 사진 있는 게시판은 조심해서 들어갔었죠. 블로그 같은 데도 와이파이에서만 들어가고
이게 생활환경과 직업에 따라 다르더라구요
영업계열이나 밖에서 활동많이하면 데이터 많이쓰고
사무실이나 생활반경이 작을경우 대부분 와이파이로 해결
나이들면서 또 달라지더라구요
멀티미디어 안쓰면 1기가 정도...
요즘엔 월 100~150기가정도 쓰는데 예전엔 어떻게 살았나 싶네요 ㅋ
친구한테 알 빌려쓰던 시절
유튜브만 돌려도 15기가는 그냥..
nate 나 june 버튼 잘못 누르는 순간 눈물 났죠
그때야 비싸거 안썼던거죠. 1메가에 얼마였더라...
막 데이터폭탄으로 몇십 백만단위 요금나왔단것도 본거같은데 말입니다.
글제목에 데이터 주의 문구가있던시절 ㅎㅎ
전 평균 300기가는 쓰는듯합니다.
영업물류직이라 쉬는동안 항상 스트리밍을 써서 엄청쓰네요
아이폰 3gs 시절 ㅎㅎ
20메가짜리썼던기억이...
i-라이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