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종교시설 풀어줬다는 헛소리하는 인간이 있는데" +212 [83]

자꾸 종교시설은 풀어주고 자영업만 막았다면서 정부가 표때문에 그런다고 인터넷커뮤니티마다

돌아가면서 선동하는 인간이 있는데 참 한심하네요.

오늘 전에 종교시설은 대면예배(사람들이 실제로 모여서 하는 종교행사)금지하고 비대면예배를 위한 

(비대면예배란 온라인예배임) 준비 인원 20명까지만 허용해줬어요. 온라인예배는 카페의 테이크아웃이나

식당의 배달과  같은 성격입니다. 이걸 어떻게 막아요? 대면예배를 막기위해서라도 온라인예배는

활성화 해야죠. 자꾸 이 20명 허용한 것 가지고 자영업은 막고 종교시설은 허용했다고 왜곡하는데 

이 종교시설의 비대면예배 준비인원 20명 막을거면 식당 테이크아웃이나 배달도 막아야죠. 그러면 사회가

유지되겠어요?

그리고 오늘 바뀐 규칙 역시 종교시설 좌석의 10%만 대면예배 허용한거에요. 식당이나 카페,헬스시설의 

제한을 일부 풀었으니 형평성 맞게 한거 같은데 이걸 또 자영업은 막고 종교시설은 허용해줬다고 

왜곡 선동질하구 앉았네요.

지금 개신교 교회 문제 원인은 정부의 방역수칙이 아니라 개신교도들이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아서입니다.

금지된 대면예배를 하거나 소모임행사하면서 뭐 먹다가 감연된 사례가 많은데 이게 방역정책과 무슨 

상관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