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게에 누가봐도 업자같은 글이 달렸습니다.
정성글인 척 하지만..
코로나로 여러가지 분야로 좀더 다각적이고 심층적으로 분석한다고 책을 사진 않죠.. ㅋ
여러 회원들이 광고티난다고 뭐라하니.
"내가 사장님이 아님 님 신고해도 되나요?"
오히려 으름장을 놓으셔서
대신 살짝 찾아봐 드렸습니다.
일단 아이디를 구글링 해봅니다.
바로 캔디하우즈라는 g마켓 판매자가 나옵니다.
좀 더 알아보죠.
사업하시는 휴대폰 번호로 검색해보니..
바로 쉽게 나오네요.
플러스책...
ㅋ
책을 여기저기 떼와서 사업하시군요.
휴대폰이나 개인정보등은 가려드렸습니다만,
이런식으로 청렴결백한 척 하지 맙시다.
사실 이런 뽐게에 업자 판매자가
일상글 올리고 판매글 슬쩍 올리는 게 하루 이틀이 아닌터라
그냥 넘어가려고 했는데
오히려 적반하장인 게
문제의식을 느껴서 올립니다.
이건 공익적으로도 여러 회원들이 아셔야 할 것 같아서
휴대폰 번호만 가리고 그대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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