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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은 읽고 추천하시는겁니다 ㅜㅜ 추천하고 읽는게 아니라 ㅜㅜ
그 장모와 처가 어떤 삶의 궤적을 그리면서 살아왔는지 보면 윤석열이 전혀 관련 없다고 못할 겁니다.
그들의 삶의 방식이었어요.. 윤석열은 지렛대 역할을 충실히 한 것이고..
죄송한데 근거링크라도 걸어주시기 바랍니다! 윤석열이 지렛대 역할을 충실히 했다는 게 제가 아는 바와 전혀 달라서요 ^^
열심히 검색해 보세요.. 나도 계속 검색해 가며 본 글들이고, 인터넷에서 얻을 수 잇는 정보라고 사찰 문건으로 정리하지 않아요. 내 업무와 관련 없는 일이기에..
개인이 하는 것은 사찰이라고 하지 않죠^^ 검색하신 것들이 신뢰할 만한 출처인지 확인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곧 씹랜드 가겠네
아이디 버리기 라이브로 보는게 재밌네 ㅋㅋ
음... 다른 의견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커뮤니티의 폐쇄성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ㅠㅠㅠㅠ
포인트 마이너스되면 여기 올일 없으니 그만 안타까워해요 ^^
ㅠㅠ 더더욱 안타깝네요 커뮤니티의 폐쇄성이 생기는 이유를 알 것 같아서요 ^^
이제 겨우 개념챙길 기회였는데 사망이네 ㅋㅋ
잘가~
헐..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구나. 헐.. 헐..
지금의 검찰이라면
어떤 리스트에 우교수님 올라가 있을테고,
뭐 하나 걸리는거 없는지 뒷조사 하고 있을거라 봅니다.
검사동일체 기존 검찰출신 법무부장관과 아삼육으로 놀다가 검찰개혁 화두로 비검찰출신 법무부장관 조국, 추미애 강단은 조국보다 추미애가 더 있는 듯! 이들은 윤석렬과 대치 검찰총장=검사 검찰개혁이 그들의 자정노력으로 지금까지 할 수 없었던 이유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