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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8)
제 조카도 저하고 비슷한데..
유전자가 그렇게도 가더군요
부모님을 닮았다고 하던지
조상님을 닮았다고 해도 될텐데 말입니다
낚지 뺨 치네요
보는 내가 아프다 ㅜ
내가 멀 본거지...
ㄷㄷㄷ
구소련쪽 체조선수들 대부분이 어린시절 운동을 시작하는데 그 이유가 경제적인 이유가 가장 커서 대부분 다른쪽으로 많이 진출 한다고..
리듬체조는 10대 후반이 전성기고
이후에는 유연성이 떨어져서 20대 중반이면 은퇴해야 된다고 하더라고요
보는데 내가 다아프다..ㄷㄷ
체조하는분들은알겠지만 거의 혹사에가깝게훈련하죠ㅠ
어리니까유연하다? 유연하게꺽기위해 어른이 꺾인허리위에앉아버팁니다..무력도써서 아이들많이 기절도하고그래요 아무렇지도않게 뺨때려서깨움....
감탄을 넘어서 무섭기까지 하네요 ㅎㅎ
우리 6살 딸내미는 3살때부터 지금까지 잘떄 다리를 180도로 펴서 자요 -_-;;
소용돌이가 생각나는 ㄷㄷ
와우 장난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