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해놓고 작년 재작년엔 2월까지만 하고 끝났네요. 캠핑장이 허락을 안해줘서 -_-)
근데 이제 벌써 4월이네요.
그래서 지난주까지 가서 놀고 철수하고 왔습니다 -,.-)
끝.
응? -,.-);;
사진을 찍어놓은게 별로 없어서 정말 저렇게만 끝낼까 하다가 욕먹을까봐 ㅡ,.ㅡㅋㅋ
장박은 겨울 내내 이렇게 했습니다.
눈이 딱 한번 많이 왔을때 찍어놓은 사진이네요.
철수는 3주간에 걸쳐했습니다.
1: 쉘터 안 내용물 싹 정리(게임기와 해먹-_-)
2: 쉘터 철수 및 텐트 안 필요성이 떨어지는 물건들 정리(래봤자 별거 없던...)
3: 최종 텐트 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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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0)
뾰족하다고 하기엔 꽤나 둥글둥글하지 않나요? ㅋ
어차피 눈은 하나도 안흘런내리더라구요 -,.-
염려되시면 폴대 끝에 테니스공같은거 꽂아서 비스듬하게라도 기둥으로 세워주시면 확 안정적일겁니다~
장박지 결정이 사실 장박의 A to Z까지는 몰라도 A to X까지는 되니...
화이팅 (/-_-)/
누군가에겐 마지막의 시간이..
누군가에겐 새로운 시-_-;작..!!
올해 첨 나왔는데 좋네요.. 언제나 그 곳.. 그 자리.. >_<)/</p>
이미 가셨나요? -_-)
저도 좀 잡아주세요 -_-
그때처럼~~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시길~
전 떠돌이 체질이라 같은곳에 이틀이상 못버티는데 대단하십니다
귀차니스트 스탯을 열심히 찍으시면 도달하실 수 있습니다;;
너무 부지런하신건 아닌지 뒤를 한번 돌아보세요 -_-);
장박 전에는 이랬는데요..
장박 끝나고는
이 지경이라 말끔히 포기를 .....;;;;
장박은 설치보다 철수 후 테트리스가 문제 인가 봅니 ㄷ ㄷ ㄷ ㄷ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와닿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은박매트부터 버리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년에 어차피 다시 사셔야할걸 왜 ㅋㅋㅋㅋ
그래도 아직 제자리를 잡고 있다니 그 자체로 추천한방 박아드려야하겠습니다
-_-)b
아직도 와이프랑 저는 저 은박매트를 왜 들고 왔었는지에 대한 의문점을 갖고 살고 있 ㄷ ㄷ ㄷ ㄷ ㄷ ㄷ ;;;
저도 추천 드리고 갑니다 ~ ㅋ
사진 해상도가 높지 않아서 뭔가 안쓰실것같으면서도 쓸만할것같은
아이템을 탐색할 수가 없는게 조금 아쉬울따름이네요 -_-)
생수밖에 ㅠ
장박하고 싶네요..요즘은 납치되어 가정부로 취직중입니다..식충이 2마리 키우는게 쉽지않네요..캠핑은 고사하고 어디 나갈수도없는......
장비는 다 처분해야 할듯해요..ㅠ,ㅠ
애초에 가정부로 시작하셨다는 첩보는 입수했습니다만...
식충이 2마리 외에 시작은 가정부로 하셨지만 식충이로 전직중이시라는 추측도 들었는데...
그건 의심만 해봅니다 ㅡ,.ㅡ)
그나저나 영혼의 파트너이신 솔캠님이 안보이시는데...
같이 나가시면 되는거 아닌가요 ㅡ,.ㅡ)
장박이 그립네요
네년엔 해야 할텐데요 ㅎㅎ
올해 늦가을엔 회사업무가 여유로워지길 기원해봅니다 -_-)
일욜만 온전히 쉬셔도... -_-);
장박 철수하고 몇주지나면 다시 허전하시지 않으실까요~~ ^^
저는 한번씩 다니던 곳에서 이번달에 들어와도 받아준다고 하셔서 다음주부터 장박 들어가려구요.
이시기에는 쉘터 치기도 뭐하고 타프쳐놓고 집에 복귀하는것도 아닌듯하고 주마다 전실에 짐접었다가
타프치고 펼치고 해야할런지 모르겠습니다. 타프스크린 지르면 백퍼센트 쫓겨날거 같구요....
어우 허전해도 너무 힘들...쿨럭
그나저나 날씨 따뜻해지는데 장박을 하신다는걸 보면 연장박을 받아주는 곳인가보네요 ㄷㄷ
지금이야 밤에 추우니 괜찮은데 최저기온 좀만 더 오르면 곰팡이와의 처절한 싸움 조심하시길 ㄷㄷ
제가 4년전 장박때는 펙이랑 스트링은 남겨놓고 스킨만 접어놓고 철수하고 그랬었네요.
누가 걸리거나 풀리거나 할까봐 스트링끼리 비너로 결속만 해놓고,
도착하면 비너 풀고 스킨 걸고 촤좌좍~
즐거운 장박 보내시길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