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빠가 나를 낳았을때가 35살인가
지금 내 나이보다도 훨씬 많을때인데
이런 다 큰 성인남자가
아니 씨발 생각이란게 있다면
이 좁은 나라에
주변 부부들 죄다 딸 지우고
아들만 싸질러 낳는데
내 아들에게 어떤 특별한 능력이나
물려줄 가업같은게 없으면
미래에 내 아들이 여자 만나기도 , 먹고사는데도
너무 경쟁이 치열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당연하게 해봤어야 했는데
그냥 너도나도 아들 낳고
내 아들은 뭘로 키울까?
판사? 변호사? 이런 병신 희망회로나 쳐돌렸으니
지금 씹도태남들이
월 200따리 직장도 바늘구멍마냥 들어가려고 기를 쓰고
여자들은 트위터로
똥 오줌 팔아제끼고
월급노예 굴종변태들로부터
몇백몇천 땡기는 세상이 펼쳐진거다
나도 맨날 아빠한테 따진다
씨발 누나만 낳고 말지
뭣하러 기어이 아들 낳겠다고 중간에 딸 한번 더 낙태하고
나 늦둥이로 쳐 낳았냐고
차라리 딸로 태어났으면
면상 좀 안되도 극강의 서비스로 승부봐서
서비스족 원픽으로 거듭나
돈 존나 쓸었을거라고
아빠도 이렇게 될지 몰랐다고
미안하다더라
그때는 아들이 없으면
큰일나는 줄 알았다함
친정 갈때마다 손주얘기하고
어디 갈때마다 아들 낳아야지... 이래서
어쩔 수가 없었다함
ㄹㅇ 조선인은 아들 낳을지 말지도
남눈치 보고 결정했음 ㅅㅂ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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