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에서 일하고 있는데 같은 라인에서 일하는 40대 미시아줌마가 내 앞에서 응디 뒤로 살짝 내밀더니 실수인척 내자지에다 응디 접촉하더라
그러고선 어머! 미안~ 이러는데 순간 노무 꼴려서 그순간 바지 밑으로 훅 내리고 그대로 내 불방망이 강제로 박을뻔 했다이기,,
그 아주메미 예전부터 은근 실수인척 자꾸 내몸에 스킨쉽하고 말 거는데 아무래도 발정나서 내 몸을 탐하고 싶은듯
얼굴은 그냥 아줌마데 젖탱이 은근 크고 빵댕이도 튼실해서 애플힙이더라
자주 얘기하면서 들은건데 이혼하고 중학생 아들 있다는데
내일 7시에 잔업 끝나고 소주나 한잔하자고 말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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