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디독 | 24/10/11 | 조회 432 |오늘의유머
[10]
옥수수겨털차 | 24/10/11 | 조회 511 |SLR클럽
[2]
Stain | 24/10/11 | 조회 0 |루리웹
[2]
박성배 후보 | 24/10/11 | 조회 0 |루리웹
[9]
DDOG+ | 24/10/11 | 조회 0 |루리웹
[7]
Mili | 24/10/11 | 조회 0 |루리웹
[3]
시스프리 메이커 | 24/10/11 | 조회 0 |루리웹
[3]
참치는TUNA | 24/10/11 | 조회 0 |루리웹
[7]
환인眞 | 24/10/11 | 조회 0 |루리웹
[8]
라_퓌셀 | 24/10/11 | 조회 0 |루리웹
[15]
제송제 | 24/10/11 | 조회 0 |루리웹
[9]
자경단 | 24/10/11 | 조회 0 |루리웹
[12]
김곤잘레스 | 24/10/11 | 조회 0 |루리웹
[43]
루리웹-죄수번호1 | 24/10/11 | 조회 0 |루리웹
[8]
키보토스학생들은뽀송해요 | 24/10/11 | 조회 0 |루리웹
댓글(16)
난 바가지쓴 기억이 있는데 ㅋㅋㅋ
군대 아들군번이 전역해서 약속대로 부산풀코스(?) 사준다고 놀러 오래서 갔는데
몇명 더 불렀더라고 여수 살던 친구랑 부산 살던 6살 많은 형 있었음;
그 형은 세무사 자격증 따고 입대한거라 늦었던걸로 기억함
세무사형은 일하느라 저녁에 합류하기로 하고 셋이서 택시타고
무슨 돌고래 식당인가 순두부찌개 유명한 곳 가면서 이야기 나누는데
택시에서 내린 부산친구가 표정이 안좋은거야
똥마렵냐니까
아까 택시 기사가 한 3km 정도 돌아갔다함 ㅋㅋㅋ
여수 친구가 전라도 사투리 쓰니까 바가지 씌운거 같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