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Sonakgi | 24/10/11 | 조회 428 |SLR클럽
[12]
버지니아윤케이 | 24/10/11 | 조회 879 |SLR클럽
[10]
쁠랙빤서 | 24/10/11 | 조회 0 |루리웹
[10]
52w | 24/10/11 | 조회 731 |SLR클럽
[11]
정의의 버섯돌 | 00:00 | 조회 0 |루리웹
[12]
KAMS™ | 24/10/11 | 조회 842 |SLR클럽
[45]
안뇽힘세고강한아침이에용 | 24/10/11 | 조회 0 |루리웹
[9]
52w | 24/10/11 | 조회 925 |SLR클럽
[6]
지나가던오덕 | 24/10/11 | 조회 0 |루리웹
[2]
아쿠시즈교구장 | 24/10/11 | 조회 0 |루리웹
[7]
나래여우 | 24/10/11 | 조회 0 |루리웹
[16]
인류악 Empire | 24/10/11 | 조회 0 |루리웹
[12]
죄수번호4729848 | 24/10/11 | 조회 0 |루리웹
[34]
행인A씨 | 24/10/11 | 조회 0 |루리웹
[8]
똥간귀신 | 24/10/11 | 조회 876 |보배드림
댓글(9)
하프라이프 알릭스
눈마새
자신은 특정 작품이 좋은 거지 그 장르가 좋은 게 아니었단 걸 알게 되면 포기하고 다른 장르 보러가기도 하더라
어그로나 분탕 빼고 국내에선 몬헌 월드가 그 비슷한 부류였긴 했지.
ㄹㅇㅋㅋ
어떤 가수 노래가 너무 취향이라 찾아봤더니 취향 맞던 건 그 노래 하나였단 건 흔한 이야기지
솔직히 애거사 크리스티 같은 고전 추리물은 나온 트릭들 전부 다 요즘 작품에서 이미 사골 클리셰로 뼛속까지 우려놔서... 막 그렇게 신선한 충격 받긴 쉽지 않음
반지의제왕 3부작
오버 더 호라이즌의 악기살해자 같은 소설 살해가 있는것이 틀림없다
클로즈드 서클 입문은 김전일로 하라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