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21:57 | 조회 0 |루리웹
[9]
데어라이트 | 21:56 | 조회 0 |루리웹
[8]
데어라이트 | 21:54 | 조회 0 |루리웹
[25]
보추의칼날 | 21:53 | 조회 0 |루리웹
[18]
타이슨 진돌이 | 21:52 | 조회 0 |루리웹
[9]
루리웹-3674806661 | 21:52 | 조회 0 |루리웹
[22]
루리웹새내기 | 21:50 | 조회 0 |루리웹
[15]
smile | 21:49 | 조회 0 |루리웹
[25]
6KG우유통 | 21:48 | 조회 0 |루리웹
[3]
자본을넘어서 | 21:43 | 조회 330 |보배드림
[70]
| 22:00 | 조회 0 |핫게kr
[5]
루리웹-9933504257 | 21:44 | 조회 0 |루리웹
[6]
Orb | 21:23 | 조회 3352 |보배드림
[7]
((|))양파 | 21:40 | 조회 433 |SLR클럽
[15]
BruceWillis | 21:37 | 조회 349 |SLR클럽
댓글(21)
옹... 경남에 있는 학교도 ㅠㅠ뭉클...당근 너희들의 세상은 너희들의 투표로 결정될 것임을.
매직으로 쓴 대자보...울컥하네요.그래요, 후배님들.그렇게 일어서는 거예요.자랑스럽고, 사랑스럽고, 미안합니다.80년대에나 자주 보던 대자보를후배님들이 다시 쓰게 만들어 미안합니다만,같이 나갑시다.투표합시다.
저도 괜히 울컥해집니다.
87년 대선때 공명선거감시단 활동했던 생각이 나네요.시골 장터에서 외치던 나는아부지, 엄마 !! 군부독재가 또 이어지면 나 죽을지도 몰라요. 도와주세요~그런데 노태우 당선과나의 군입대.이런 대자보를 보면 육십을 앞두고도 피가 끓습니다
응원합니다!저도 울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