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조의 창업공신 순욱 토사구팽
둘이 정치적으로 갈라져서 생긴 비극
원소의 창업공신 국의 토사구팽
걍 마음에 안들어서 죽임
최소 아빠 동생 포함한 일가친척이 몰살당해서 빡쳤다는 명분이 있음
원소의 백성 학살
백성들을 우리가 죽이고 도적들이 했다고 구라치고 명분을 우리편으로 만들자
조조의 개판난 후계구도
그나마 마무리는 했고 조비가 오래 살았으면 또 모름
원소의 후계구도
마무리도 못하고 갑자기 죽어서 내전 터짐
조조의 적벽대전
조조는 수전 경험이 부족하다는 이유가 있음
원소의 관도대전
이 전쟁은 진짜 왜 진거야...?
조조의 실수나 단점이 극대화 한거임....
댓글(5)
그 강한 세력을 가지고도 원소가 승리할 수 없었던 이유는 원소에게 사람의 마음이 없었기 때문이지.
삼국지 최악의 책사를 꼽자면 꼭 들어가는 양반도 있다
전풍말 듣고 장기전 갔어야했다. 체급으로 천천히 찍어눌렀으면 조조도 아무것도 못했는데
굳이 한번에 먹겠다고 해서 역전각을 조금이라도 남겨준 시점에서...
전풍말도 그냥 장기전가자는거 아니더라고요 안될경우 정예기병으로 조조 성장 방해하라는것도 나오는거나
심배 곽도가 훗날어러울수있다는거보면
단순 체급차로는 힘들수도있을듯
사실 모든 문제는 급사가 크긴했음 ㅋㅋㅋㅋ
관도지고도 세력 컸고 심지어 원담 원상 세력 갈리고도 조조랑 해볼만 했음.
오히려 관도에서 급하게 한게 원소 본인의 건강상태를 알기에 무리수 둔게 아니냐는 해석도 있을정도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