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지귀연 술자리 비용 170만원 넘겼다는 진술 확보 +74 [4]

댓글(5)

• 예날11/21

  반드시 처벌 받았으면 좋겠음. 이대로 가면 99.99%확률로 가벼운 형으로 끝날거라고 봄. 하는 짓이 그러함. 뻔한 판결 꼴을 내기 위해 쑈하면서 시간끄는걸 계속 봐야하는게 고역임.

• 디독11/21

  언젠가 이 사람도 갈려나갈꺼라 봅니다 오늘 뉴스 조희대 대법원장이 법원노조가 실시한 전국 법원장 평가에서 최하위를 기록했습니다. 1점 만점에 평균 0.21 점 ㅋ

• 곱창시러11/21

  이놈들은 술지리에 있던 인원 전부 즉 밴드, 웨이터, 접대부 까지 모두 뿜빠이 했다고 우길 놈들임...

• REDRRR빨간달걀11/21

  그냥 접대도 아니고... 텐프로니 이프로니 일프로니 하는 접대 받는 걸 , 인생 최대 가치로 여기는 것들 있잖습니까. 마치, "윤그랩" 을 두고 피의 쉴드를 쳤던 것들처럼 말이죠. 진짜 신기한 게. 안희정 가지고, 박원순 가지고 온갖 ㅈ랄발광을 떨던 것들이, 윤그랩 이야기 꺼내면 갑자기 외면 때리더란 말이죠. 즉, 저것들이 원하는 건. "지들 끼리만" 살인 강간 강도짓을 즐긴 뒤에, 피해자를 생매장시켜서 빨갱이칠 하고 퉁칠 수 있는 세상이라는 거죠. 마치 제주 4.3, 광주 5.18 에서 그랬던 것처럼 말입니다.

• SYSTEM11/21

  MOVE_HUMORBEST/17896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