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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봉이 더 억울. 교과서 실려야지
독립(선언)기념일로 기억하지 못하게 함. 유관순(열사) 누나와 수많은 선조들이 일제의 만행에 희생된 날로 기억함. 최소한 나는 그랬네요.
3.1운동과 관련하여 거의 1만명에 이르는 독립지사들과 인민들이 사망하셨습니다. 그중 유관순 열사는 그 모든 열사들을 대표하는 분이시고 상징적 존재입니다. 모든 상징은 발굴되고 의미지어지는 것입니다. 그것이 받아들여지는 것은 적정하다는 대중의 판단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암만 만들어도 안 받아지는 것이 있고 되는 것이 있기 마련이죠. 민족반역자 집단이 이런저런 시비를 거는 모양이데... 좋은 방식이나 정신은 잘 모르것고 일단 짧은 생각으로는 요기까지!
잔다르크 영웅화로 영프전쟁이 묻히는 느낌이라면 비슷할까요?
MOVE_HUMORBEST/1789579
유관순 누나가 저런 인간의 자유를 위해서 목숨 바쳐 독립 운동 한 것이 한탄스럽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