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우가가 | 25/09/19 | 조회 5593 |오늘의유머
[7]
갓라이크 | 25/09/19 | 조회 748 |오늘의유머
[4]
라이온맨킹 | 25/09/18 | 조회 968 |오늘의유머
[4]
카카모 | 25/09/18 | 조회 1117 |오늘의유머
[7]
감동브레이커 | 25/09/18 | 조회 754 |오늘의유머
[8]
안생기는이유 | 25/09/18 | 조회 932 |오늘의유머
[7]
디독 | 25/09/18 | 조회 797 |오늘의유머
[12]
어져벤스2 | 25/09/18 | 조회 2849 |오늘의유머
[1]
계룡산곰돌이 | 25/09/18 | 조회 807 |오늘의유머
[3]
라이온맨킹 | 25/09/18 | 조회 3094 |오늘의유머
[6]
감동브레이커 | 25/09/18 | 조회 1435 |오늘의유머
[5]
우가가 | 25/09/18 | 조회 3902 |오늘의유머
[1]
투데이올데이 | 25/09/18 | 조회 3034 |오늘의유머
[7]
감동브레이커 | 25/09/18 | 조회 2290 |오늘의유머
[4]
감동브레이커 | 25/09/18 | 조회 2536 |오늘의유머
어휴 내가 다 고맙네ㅠㅠ
화룡점정으로 부장님이 OO씨. 오늘 어머니 첫 제사라면서? 고생이 많네. 1시간 일찍 퇴근해. 대표님한텐 내가 말해 놓을께. 내일 보자.
아니 먼 개진상이여 하며 문따고 들어왔다가 두번 절하고 갑니다….
집단 따! . . 스함
어이구우ㅠㅠㅜㅜㅜㅜㅜ 어찌보면 어려운 사이가 직장동료인데 넓지도 않은 탕비실에서 오글오글 땀 흘리시며 만드셨을거라 생각한께로 제가 막 눈에서 땀이 나는구만요!!!! ㅠㅠ
엄니가 배부르고 행복하게 머물다 가시겠네
따뚯테 ~.~
MOVE_HUMORBEST/17879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