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우가가 | 25/09/13 | 조회 981 |오늘의유머
[5]
96%변태중 | 25/09/13 | 조회 1546 |오늘의유머
[0]
우가가 | 25/09/13 | 조회 708 |오늘의유머
[3]
한림의아들 | 25/09/12 | 조회 626 |오늘의유머
[2]
옆집미남 | 25/09/12 | 조회 450 |오늘의유머
[1]
계룡산곰돌이 | 25/09/12 | 조회 819 |오늘의유머
[7]
99콘 | 25/09/12 | 조회 366 |오늘의유머
[6]
iamtalker | 25/09/12 | 조회 975 |오늘의유머
[8]
계룡산곰돌이 | 25/09/12 | 조회 696 |오늘의유머
[2]
둥둥가79 | 25/09/12 | 조회 848 |오늘의유머
[12]
감동브레이커 | 25/09/12 | 조회 2437 |오늘의유머
[3]
감동브레이커 | 25/09/12 | 조회 1299 |오늘의유머
[8]
라이온맨킹 | 25/09/12 | 조회 1948 |오늘의유머
[2]
감동브레이커 | 25/09/12 | 조회 2598 |오늘의유머
[5]
염소엄마 | 25/09/12 | 조회 678 |오늘의유머
최근 본 사람들 중에 제일 멋있는 듯.... 0_0 b
그런데도 나가면서 공손하게 인사하는 것 까지... ㄷㅂ
멋지다. 돈은 저렇게 쓰는 거지. 그, 예전에 알바 에피소드 중에, 알바분이 손님한테 뭘 쏟았는데, 알바분이 막 어쩔 줄 몰라하고 사장님이 막 사과하니까, 괜찮다고 돈도 얼마 주시면서 자기도 어려서 알바할때 서럽고 힘들었다면서, 신경쓰지 말고 사장님은 나 가더라도 저 알바분 야단치지 말라고 했다던 것도 생각나네요.
MOVE_HUMORBEST/17877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