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우가가 | 25/09/05 | 조회 1832 |오늘의유머
[9]
neokarura | 25/09/05 | 조회 1002 |오늘의유머
[0]
쌍파리 | 25/09/05 | 조회 376 |오늘의유머
[4]
감동브레이커 | 25/09/05 | 조회 1013 |오늘의유머
[4]
96%변태중 | 25/09/05 | 조회 1663 |오늘의유머
[5]
감동브레이커 | 25/09/05 | 조회 1316 |오늘의유머
[5]
홍구띠 | 25/09/05 | 조회 763 |오늘의유머
[2]
우가가 | 25/09/05 | 조회 1116 |오늘의유머
[2]
우가가 | 25/09/05 | 조회 2023 |오늘의유머
[1]
우가가 | 25/09/05 | 조회 1240 |오늘의유머
[6]
오호유우 | 25/09/05 | 조회 2842 |오늘의유머
[18]
| 25/09/05 | 조회 2304 |오늘의유머
[4]
꼬마애기엄마 | 25/09/05 | 조회 1491 |오늘의유머
[6]
수집중 | 25/09/05 | 조회 1374 |오늘의유머
[6]
제갈량현량아 | 25/09/04 | 조회 387 |오늘의유머
위로의 말씀 드리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요 며칠 외할머니가 너무 미치도록 보고싶고 그립고 그랬습니다...세월이 흐르면 사람을 잃는다는게 당연하다 싶다가도 이럴 땐 왜 그래야하는지 어린아이처럼 울부짖고 싶을 때도 있어요....... 정망 왜 그래야하는걸까요..:..ㅠㅠ
그러게요 순간순간 터지네요...우리 힘내요ㅠㅠ
MOVE_HUMORBEST/1787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