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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창피해서라도 자기 자식의 스승에게 가정불화는 감추는 법인데. 정신병적 발작증세인가.
엄마란 사람이 교육의 의무 12년 동안 학교생활 어땠을지가 얼추 상상이 된다.
헐~ 그럼 둘째는 선생님하고 만들꺼냐?
왜 싸웠는지 알만하다 애는 뭔 잘못이여
저런 민원인들에게 꼭 해줘야 하는 말이 있죠 "너의 예민함이 곧 정의가 아니고, 너의 불편함이 곧 불의의 근거 또한 아니다"
역시 현실은 소설보다 더 환타스틱해~
MOVE_HUMORBEST/1786219
물론 극소수의 사연들이겠지만,, 이젠 정신병 걸릴거 같다. 그래서 한×리, 궁×한 야그 y, 싫어탐사대도 안 본지 오래됐는데,,,,
저런 악성 민원에 대응 자체를 할 필요가 없도록 국가에서 차단시켜 줘야 함. 애초에 쌩까고 전화 끊어버려도 불이익이 있어서는 안 됨.
경찰에 대신 신고해 드리면 되겠네요.
학교 고객센터 설립이 시급하다. 119 처럼 교육부 최고 기관이 먼저 받아 처리해야 한다.
전화한 애엄마때문에 남편도 싸운거네 ㅋㅋㅋㅋ 진짜 개념이 없구먼 ㅋㅋㅋ
충격과공포다.거지깽깽이들아. X비x미는 없냐고?